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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오로의 생애 (간략) 생애 (1) 생애 (2) 생애 (3) 전도여행 (1) 전도여행 (2)

그리스도 사도들 중의 한 사람.
12사도의 일원은 아니었으나 그리스도의 제자들 중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도다.

서기 5-10년경 길리기아의 타르소에서 베냐민지파의 유다가정에서 태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로마시민권을 가졌던 바오로는 바리사이파들의 전통에 따라
예루살렘으로가 가믈리엘에게 깊은 유다종교교육을 받았다.
그는 바리사이로서 초기 그리스도 교회에 열렬한 박해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 교도들을 박해하기 위해 다마스커스로 가던 중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극적인 체험을 한다(34-36년 경). 이 계시는 극적인 그의 개종을 불러 일으켰을 뿐 만 아니라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진실한 그리스도교 신앙을 증거하게 했다.

그는 곧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마스커스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였다.
그리고 45년-49년 1차 선교여행을 시작으로 50년-52년에 2차 선교여행, 53-58년 3차 선교여행을 통해 소아시아지역과 유럽 등 이방인들의 지역을 돌며 많은 그리스도 공동체를 건설하였다.
58년 유대인들의 시기에 찬 고발로 체포되어 로마로 압송될 때까지 사람들의 몰이해와 박해, 추위와 굶주림 등 여러차례 죽을 고비를 겪으면서도 자신이 체험한 주님을 전하려는 열망의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3년경 잠시 석방되었다가 또 다시 체포되어 67년경 네로 황제의 크리스챤 박해 때 참수를 당하였다. 그는 신약성서 27권 중 13권을 서간문의 형식으로 저술했는데 그의 깊은 신학과 활동적인 삶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바오로는 자신에게 나타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되었고 그리스도를 앎으로써 그의 삶의 원천을 구축하여 그리스도만을 알고, 그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리스도와 친교를 나누기 위해 고통을 이겨냈으며 그리스도를 위해 죽기를 원했고 마침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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