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이른새벽 주님이 주신 창조물 절대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부드러움을 주시려 봄을 재촉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시간에도 춥고 배고프고 몸과 마음이 아파 괴로하는 병자들을
주님품에서 늘 보살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형재자매님
그동안 안녕하셨읍니까? ME총무 박준수 안드레아입니다.
따스한 자스민 향기처럼 부부사랑과 나눔의 충만함이 더욱 간절히 다가오는 계절입니다.
주님께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 ME부부의 성가정을 실천을 통하여
아름다운 성전의 초석이 되는 주님의 종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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