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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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어제 개최된 년차총회에서는 2006년 본당 ME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임원의 선출이 있었습니다.
새 대표에는 박동철 안토니오 & 김복순 마르타 부부님이, 총무에는 박준수 안드레아 & 안희정 골롬바 부부님이 선출되
습니다.
조장에는 평화조 : 김복래 레온시오 & 김준희 루비나, 여정조 : 김동한 안젤모 & 여혜경 글라라, 희망조 : 어성경 바오로
& 김성숙 루피나, 기쁨조 : 조원익 미카엘 & 송희순 안젤라 부부님께서 맡게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임원들이 사랑이신 주님의 뜻에 따라 맡은 바 소임을 잘 해내실 수 있도록 ME가족 모두
의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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