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2-19 14:39
 조회 : 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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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아직까지 늦추위가 있네요,,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힘을 얻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다음과 같이 여성의류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미흡하나마 신부님과 수녀님들 총회장등
엠이가족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축성식을 하게 되었답니다.
바쁘시더라도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 음 -
문 레오, 연 안나
서현동 풍림아이원 2층 상가 205호 <She_born>----->(여자로 태어나다,여자의 고향의 뜻)
크린토피아 옆집입니다.
주인장 손폰 : 010-392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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