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2024년 5월19일 4시에 302호에서 본당 청년사목의 한 획을 그은; 알려지진 않았지만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4간부 포함 6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창단 주회는 매우 밝고 긍정의 힘이 넘쳤습니다. 기성세대인 중년~노년의 교우들에게 자극을 주는 뜻 깊은 주회였습니다.
귀 댁에 20대~40초반의 미혼 자녀들에게도 이와 같은 신앙의 많은 격려와 동기 부여를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세상의 재물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면 그만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성경에 아주 간단하게 나와 있듯이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를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보다 더 어렵다"는...
자녀들에게 세상의 재물을 물려주는 것도 좋을 수 있겠으나, 그들에게 신앙을 물려주는 것 만큼 큰 복은 없을 것 같습니다.
흔히 청소년기~청년기의 젊은이들이 신앙을 등지는 이유가 학업/세상 살이에 치여서도 있다곤 하지만, 결국은 부모인 저희가 얼마나 독려를 하느냐, 그리고 얼마나 교회안에서 신앙생활과 세상살이의 일치하는지를 자녀가 보고 자란 결과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모쪼록 본당의 젊은 기운이 불타오르도록 귀 댁의 자녀들에게 많은 독려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네오테리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