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하느님과 둘이서 나란히 해변을 거닐고 있었다.
모래 위에는 두 사랑의 발자국이 보였다. 하나는 하느님의 것이였고 그리고 하나는 나의 것이였다.
그리고 뒤돌아 보았더니 한 사람의 발자국만 보였다. 그것은 내 생애에서 가장 슬프고 절망적인 시기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이 마음에 결려서 나는 하느님께 여쭸다. 왜 당신은 정작 필요할 때 나를 버렸습니까?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결코 내 곁을 떠난 적이 없다. 모래 위에 한 사람의 발자국 밖에 없는 것은 네가 몹시 괴로워 할 때 내가 너를 품에 안고 갔기 때문이다."
우리가 커다란 곤란에 직면하게 될 때 주님께서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요. 늘 기도 하십시요.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요.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