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함은 민원창구와 같은 사회적 용도 보다는 신앙적 친교와 성숙을 위한 창구입니다.
홈페이지에 답변이 없다면, 지나간 답변을 찾아 보시고
그래도 의문이 있으시다면 직접 신부님께 면담을 요청하시면 좋겠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하는 소통이 더 좋은 신앙 공동체의 소통입니다.
사무실에 원하시는 시간들을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