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으로 우리는 한 해를 마감합니다.
한편 성탄으로 우리는 우리의 신앙생활을 새로이 시작합니다.
기나긴 대림을 지나 기쁜 성탄을 맞은 오늘
옷깃을 여미며 우리의 신앙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주여!
우리 공동체에 평화를 주소서!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

좋은 사진 올려주신 한알프레드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