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신바람나고 화목한 놀이로 시작하는 우리 성당은 주님 마음에도 꼭 드시겠지요?
즐거웠던 그 시간들 일년 내내 마음 속에 간직하시면
모든 교우님들 축복받는 한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 포착하시느라 잠시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기록을 남겨주신 알렉스 형제님, 바오로 형제님 감사합니다.
떡국, 빈대떡 종일 부치시느라 수고하신 빈첸시오 형제, 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치마 두르고 김치전 돌리시는 형제님! 정말 이번 김치전은 예술이었습니다.!!!
신부님과 총회장님 형제회장과 형제님들, 소공동체 위원장님과 자매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