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보시기에 참으로 행복해 보이는 바오로성당 전신자 단내성가정성지 순례^
좋은 날씨, 맛있는 식사 등 오랬만에 구역식구들과 담소도 나누고
신부님과 함께한 사진(표정)도 좋네요^*^
내 안에 머므르고 나도 그 안에 머므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성지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주님 뜻 안에서, 다시,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서로간에 사랑을 나누는 어린양이 되어야 함을 다짐해 봅니다.  사진촬영 등 수고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