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0일 화요일,
2011년 3월 시작한 김건태 루카신부님의 성경학교가 막을 내렸습니다.
긴시간동안 변함없는 정성으로 가르쳐 주신 김건태 루카 주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운 것을 기억하며 성경을 읽고 성경을 필사하면서 주님말씀안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 주신것
성경을 쓰며 읽으며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매주 화요일밤 성경학교에서 공부한 3년반의 긴 시간들.
시작한 맘 그대로 성경학교를 마침을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도 있는 것이 세상의 모든 일의 이치이지만. . .
그래도~
주변을 휘둘러보니 마지막 수업의 분위기가 약간 좀 무겁습니다.

스테파노 전총회장님 내외분을 이제 성경학교에서 못뵙게 됐네요~~.
성경책을 많이 읽으셨는지 구불구불해진 성경책이 허리가 다 휘었습니다.
남 전총회장님은 신구약성경을 3년만에 완필 하셨답니다.

바오로대학 강 가브리엘학장님 내외분
화요일 밤이면 정답게 두 분이서 성경공부하시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보나자매님은 성경을 3번 필사하셨습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맨 앞자리에 고정석으로 앉아서 열심히 공부하시던 두 분...
항상 뒷모습만 보다가 오늘 두 분 얼굴을 보게되었는데 두 분이 너무 닮아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처럼 편안하고 예쁜 모습으로 주님 사랑안에서 성가정 이루시기 기도드릴게요~~^^


신부님과 기념촬영
신부님~ 스마일~~~^^

교육분과 마리노차장님 마르띠노 분과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차와함께 더 따뜻한 미소로 신자들을 맞으시던 두분과 교육분과 봉사자들
참 정답고 좋았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베드로형제님~
항상 묵묵히 곁을 지켜주시던 든든한 형제님. . . 감사합니다.
드디어 우리가 마리노 형제님께서 수차례 문자에다 언급한
수박화채를 먹게됬습니다.
동그란 수박화채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동그랗게~
예쁜 수박조각을
만들겠다던 형제님의 생각은 과욕이라는 걸 미리 알았습니다.
화채조각들이 동그란녀석 네모녀석, 큰녀석 작은녀석 섞여있는 것이
교육분과 봉사자들이 화채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겠네요~ ㅋ
화채 정말 맛있었습니다.


역시 이매동성당 교육분과는 마지막도 정말 아름답네요.
평소에도 분량이 많아 손이 많이 가는 옥수수차 보리차 계피차를 손수 끓여 내주시더니
수박화채와 떡까지 (이렇게 많은 수박화채는 정말 쉬운 메뉴가 아니란걸...ㅋ
마리노 형제님 ~~아셨지요?)

이제 우리 화요일 밤엔 무얼할까요?
성경학교가 문득문득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신부님도 많이 서운하신가봅니다...)
평소 항상 많이 웃으며 수업하시던 주임신부님께서 오늘은 표정이 좀 . . .
그동안 저희들 재미있으라고 유머 수집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자들 이야기가 주임신부님께서 애써 해주시는 유머가 성경학교
수업보다 재미가 없었답니다~(죄송)
신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 주신것
성경을 쓰며 읽으며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