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화요일
2013학년도 1학기 성경학교가 종강되었습니다.
2011년 3월 시작되어 지금까지
매주 화요일에 계속 이어져온 김건태 루카신부님의 성경학교는
지난 2년 동안 진행되어왔던 구약 편 공부를 마치고
2013년 3월 5일부터는 신약 편에 들어가
신약 편 입문, 마르코 복음 입문부분을 1학기에 공부를 했습니다.
9월에 개강하게될 2학기에는 마르코 복음 본문부터 공부를 하게 됩니다.



열강하시는 신부님



열공하시는 신자들 모습




총 20명의 신자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1학기 성경공부를 마쳤습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또 열심히 공부해 주셔서 서로 감사하고 축하하는 모습들입니다.

지난 3월에 2013학년도 성경학교를 시작할 때의 마음을
종강하는 오늘까지 그 마음 그대로 간직하면서
1학기를 무사히 마침을 서로 인사하며 다음 학기의 즐거운 성경공부를 기약합니다.


날씨가 싸늘할 땐 직접 끓인 따끈따끈한 옥수수차, 좀 더운 요즘엔 시원한 보리차 한 잔,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빛깔 고운 오미자차를 준비했습니다.


본당의 성경학교를 이끌어 오신 김건태 루카신부님과 김병호 마르띠노 교육분과장님,
그리고 성경학교가 열리는 날이면 언제나 자상하고 멋진 문자글로
성경학교가 열림을 안내해 주신 천민식 마리노형제님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