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신자들 중에서
부활절이나 성탄절을 맞으면
오랜 기간 냉담하던 교우들도
이 기회에 판공성사를 보고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올 결심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영성체하러 나가는 긴 줄에선 신자들 중에
성체를 모시지 못해서 신부님께서 이마에 손을 얹어주시는 신자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부활기간 냉담을 풀고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온 신자들이 미쳐 판공성사를 못 봐서
성체를 모시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 .
예전에 신부님께서 본당신자들은 가능하면 판공성사를 일찍 보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주 긴 시간을 냉담을 하다가 부활기간에 다시 굳은 결심을 하고
주님 품으로 돌아온 냉담교우가
판공성사 줄이 너무 길어, 기다리다 지쳐 성사를 못 보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을 하며 하시던 말씀입니다.



미사전 부활 판공성사를 보기위해 신자들이 모여들고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판공성사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 . . . . .
판공성사로 깨끗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부활대축일을 기다리며
자신을 잘못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