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28일 수원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주관으로
성령강림대축일 피정이 천진암 성지에서 있었습니다.
본당 성령기도회 회원들과 함께 피정에 참석하여 기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원교구 200개가 넘는 본당에서 6,000명정도 참석하였습니다.
제1강의는 차동엽 신부님의 믿음에 대한 강의를 하셨습니다.
기도는 어떻게 하는지 그 방법도 신부님의 체험담과 함게 해주시고요.
항구하게 지속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자세히 하라고 하시는 말씀이셨습니다.
신자들 신부님 말씀에 " 아멘" 하고 응답하니 그 아멘의 기도가 얼마나 잘들어
주시는 지에 대한 말씀도 하나 재미있게 하셨답니다.
하루에 아멘 20,000번씩 하면 뭔수가 난답니다. 기도는 "뭔수가 나겠지" 하고
생각하고 기도하면 정말 뭔수가 난답니다.
점심은 성령기도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밥, 과일, 떡, 푸짐한 반찬 등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제2강의는 전 수원교구 성령쇄신 지도신부님이셨던 한연흠 신부님께서
"선교하자"는 내용으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워낙 노래도 잘하시고 춤도 잘 추시면서 하시는 강의라 재미 있기로 소문난 신부님이시니
우리는 모두 기대 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개콘의 용감한 녀석들을 패러디 하셨다시면서 꽉 매운
청중들에게 일어나라 하시더니....
먼저 선창 하시면서 따라 하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 우리는?" 하고 신부님께서 외치시면 (용감한 녀석들에서 하시듯 손을 드시고)
우리는 모두 팔을 뻗고 "순교자의 후손!" 하고 외칩니다.
" 뜨거운!" 하시면 우리는 "열정으로!"
"포기대신!" 그러시면 우리는 "죽기 살기로!"
"무엇으로!" 하시면 우리는 "성령의 힘으로!"
" 어떻게! 하시면 우리는 "선교하자!"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는 마무리 노래로 "무조건" 이라는 노래를 또 개사하여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한연흠 신부님의 치유 기도가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용훈 마티아 교구장님께서 사제단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하루가 주님의 은총으로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모두가 성령을 받아 기쁨을 한아름 앉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본당 성령기도회는 매주 월요일 저녁8시에 바오로 홀에서 진행됩니다.
(회장 이정숙 프란체스카 연락처: 010-9923-8933)
본당 모든 교우님들을 초대하오니
본당 성령기도회를 통하여
주님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고
어렵고 힘든 교우들에게 희망을 주고
영적으로 치유와 기쁨을 누려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