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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2 00:46
[기념] 구세주의 모친 Pr. 1000차 주회
 글쓴이 : 김요셉
조회 : 4,558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4월28일 구세주의 모친Pr.(사랑하올 어머니 Cu. 소속 )이 1000차 주회를 맞이하여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여주신 주임신부님과 총회장님, 그리고 사랑하올어머니 Cu. 간부 및 단장님들, 전 레지오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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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성모님!
봄의 기운이 완연한 4월 28일 오늘은
우리 “구세주의모친 쁘레시디움”이 1000차 주회를 맞는 날입니다. 
저희 구세주의 모친 쁘레시디움 단원 모두는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3년 3월 2일, 첫 주회를 시작한지 어언 19년하고 51일!
오늘 1000차 주회를 맞이하는 저희 단원들의 느낌은
남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단원들이
우리 쁘레시움을 거쳐가며 “까떼나”와 “로사리오”의 기도를 바쳤을까?
지금 그분들은 모두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저희는 비록 이 자리에 계시지는 않지만 이곳을 거쳐가신
모든 선배단원들이
성모님의 자녀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희는 주회 시마다 성모님께
“주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마리아께 대한 굳은 신뢰심,
사랑으로 불타는 힘찬 믿음, 바위와 같이 튼튼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
우리 힘을 북돋우는 용감한 믿음, 우리 레지오의 불기둥이 될 믿음”을 주시기를 바라며
이에 대한 저희의 각오와 활동을 약속하였습니다.

단원들은 바뀌었지만 이러한 기도가 계속이어져
1,000차 주회를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내려 온 것은
성모님께서 정말 우리에게 이러한 믿음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정복하고 모든 사명을 완수하며
이웃 안에서 항상 주님을 뵙고 섬기며 삶의 십자가와
노고와 실패 속에서도 평온하고 꿋꿋하게 나아가며
하느님의 영광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큰일을 서슴지 않고
떠맡아 완수하겠다”고 성모님께 늘 약속을 하였습니다.

성모님! 
고백하건대, 저희는 오늘까지도 사명의 일부도
완수하지 못했고 이웃 사랑에도 미흡했으며
삶의 노고와 실패를 만나면 흔들리고
믿음의 줄을 놓기도 하였습니다. 
어떤 때는 저희가 드리는 이 약속이 두렵기까지도 하였습니다.

활동 나간 냉담자 집 문간에서 냉대를 받고 돌아 설 때,
두 번 다시 방문하기를 꺼려하기도 했고,
날씨가 나쁘거나 몸이 좀 불편하다고 주 회에 결석하기도 했으며,
잘못된 말 한마디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 적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모님! 
우리는 이번 1000차 주회를 계기로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고
그 동안 타성에 젖어 느슨해진 활동도
새로운 각오로 활발하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며 19년 동안 이어져 온
새로운 천 번의 약속이 지켜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 자리에 안 계시는 선배 레지오 단원들과
먼저 세상을 떠나신 두 분 선배 레지오 단원님들.
그리고, 오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세주의 모친이신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000차 주회를 맞이하면서 -

구세주의 모친 Pr. 단원일동 올림


플로라 12-05-02 22:10
 
생각만 해도  따뜻한 미소가 떠오르는 성모님. . .
성실하지못한 저의 믿음에도 한결같이 지켜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 . .
김요셉 12-05-05 10:59
 
고맙습니다. 플로라 자매님.
성모성월에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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