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7일 이매동 성당의 모든 교우들은 갑작스럽지만 즐겁고 경사스런 날을 맞이 하였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이 김건태 루카(이매동 주임)신부에게 주는 황조근정훈장 전달식이 있었다.
지난 2월 28일 황조근정 훈장을 받았지만 교우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총회장이 집무실에서 우연히 발견하게된 훈장을 보고 교우들에게 알리는 전달식을
갖게 되었다.
수원교구 가톨릭 신학대 모든 교수들과 임직원 그리고 신학생을 함께 기뻐하며
전달한다는 방상만(현 가톨릭신학대 총장)신부는 "대학재직시 사제양성과 신학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공을 기리기 위한 사립대학에서 받을수 있는 국가에서 주는
최고의 훈장"이라며 축하의 말을 하였다.
상을 받은 김건태신부는 "교회 밖의 일로 교회안에서 행사를 하는것이 쑥스럽고
번거롭게하여 미안하다"며 "이것으로 하늘나라에 간다고는 생각지않으며 초심을 잃지않고
사목활동을 하여 교우분들이 주는 훈장을 받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건태신부의 약력은
- 1978년 수원가톨릭 신학대 졸업
- 1981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파리 가톨릭 대학에서 구약성경전공으로 석 박사학위 수여
- 1984 ~ 2009년 수원가톨릭신학대 교수, 총장, 대학원장 역임
- 2009년 9월 1일 부터 이매동성당 주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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