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분과는 전 주임신부(정운택 대건안드레아)가 계신 궁리 성당을
1월 9일(토) 방문 하였다
본당에 계실때 찍어둔 사진으로 사진첩을 만들고 모아두었던 동영상을
모아 DVD로 만들어 가지고 가는 마음은 뿌듯하기도 하였다.
궁리성당에 도착해서 주변 정경을 찍고 사무실에 들어가니
신부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난방장치를 하지 않는다는 사무실은 다소 추운 느낌이 들었다
한번은 성당에 새가 들어와서 소동을 부린후
미사때 새가 들어 올까봐 구석구석을 보완 했으며
난방이 안되는 천장의 공기통을 막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외관으로 보는 성당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는 시골 성당의 어려움을
느끼게 한다.
전신자의 수가 1000명전도라고는 하지만 주일미사 신자수는 300명 내외인
성당안에는 중학생 몇명이 모여 밴드 연습에 잠시 엿보는 모습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이들 연습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올해 갑자년을 맞는 신부님의 모임은 이매동 신자들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당연히 그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본당 봉사자교육을 위해 서둘러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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