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는 조인철(라우렌시오) 이상숙(마리아) 부부가
2009년 성가정 축복장을 받았다
'나자렛 성가정을 본받아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기도와 사랑과 대화를 통하여
평화와 사랑의 가정을 이루신 귀 가정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는
교구장 주교 이용훈 마티아 축복장을 받은 성남대리구 성가정은 총 17가정으로
광주지구 7가정, 분당지구 5가정, 성남지구 5가정이다.
2009년 성남대리구의 성가정 선정은
본당별 한 가정을 원칙으로하였으며,
첫 째,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가족 모두가 깊은 일치와
신앙 안에서 가정을 생명과 사랑의 공동체로 가꾸어 가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
둘 째, 가족 모두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전례 및 교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하느님 나라 건설에 헌신하는 가정
셋 째,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는 가정,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어주는 가정
넷 째, 3대 이상이 함께 살면서 어르신을 잘 섬기고, 배려하는 가정
다섯째, 자녀가 3명 이상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풍요롭게 하는데 기여하는 가정
여섯째, 가족 모두가 참례하는 가족미사를 한 달에 1번 이상 참례하고,
가정기도 및 성서읽기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가정
일곱째, 가정의 평화와 형제간의 우애로 신자들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가정
여덟째, 상기 항목 이외에 본당신부님이 성가정으로 추천하는 가정으로,
이 가운데 적어도 세 가지 이상 요건이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가정에
축복장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