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는 이매동 성당의 모든 신자들에게는 매우 기쁘며 즐거운 성탄미사였다.
건강상의 이유로 교구장직을 사임한 전 수원교구장 최덕기바오로 주교가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위해 이매동 성당을 방문하였기 때문이다.
800여명의 이매동 신자들은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며 방문하는 전수원교구장을 큰박수로 환영하였다.
하느님께서 외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은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이였으며 성탄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면 상업적으로 흐르고 마굿간에 아기예수로 잠시 머물럿다가 사라지는 날로 기억되지만
성탄의 본질을 알게되면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삶속에 새롭게 탄생하여
가난하고 고통받고 소외받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게 될것이며,
이매동신자들은 자신만을 생각치 말고 주위사람들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성탄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론하였다
요즘의 근황은
주교사임후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어 얼마전 오전성당과 정자동성당에 미사를 집전하였으며 이번 성탄미사를 이매동 성당교우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한다
현재는 나자로 마을 공동사제관에 거처하며 틈틈이 글도쓰고 교회의 일도 하신다고 한다
퇴촌성당에서 최주교를 위해 준비중인 공소가 내년도에 완성되면 공소로 옮길 예정이라며
공소로 옮기면 이매동 교우들을 초대하겠다며 환히 웃는 웃음에 함께한 신자들은 큰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