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의 어머니 꾸리아 직속 쁘레시디움인 하늘의문이 자비의모후 쁘레시디움을 분단시키면서
두 쁘레시디움이 여지껏 활발하게 활동한 하늘의문의 역사를 계승하며 발전해 나갈것을 다짐하는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2009년10월11일 9시 미사때 두 쁘레시디움의 발전을 위한 미사봉헌을 한후 승용차편으로 분승하여
남한산성으로 출발했습니다. 11시30분에 도착한 남한산성 성지는 가을이 막 시작되려는 축제 분위기였고, 마치 두 쁘레시디움의 분단을 축하하는 듯이 쾌청한 날씨였습니다.
순교자 현양비에서 기념촬영을 한후 십자가의갈을 걸으면서 두 쁘레시디움의 발전을 위해 기도를
한마음으로 드렸습니다. 모두가 다같은 마음으로 성모님께 몸과 마음을 바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예수님 고상앞에서 기념 찰영을 하고 천일관에 예약한 박수현 라파엘의 안내로 옻닭과 두부전골과
시원한 막걸리도 점심을 거하게 먹은 단원들은 이제 진짜로 실감나는 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늘의문과 자비의모후 두팀으로 나눠서 족구 시합을 했습니다. 전력상으로는 하늘의문이 조금
나은듯한데 결과는 자비의모후가 승리 했습니다. 이문수 마르티노 자비의모후 단장님은 하늘의문은 게임을 성실히 안했다시며 2차 생맥주는 자비의모후에서 사신다고 하여 성당으로 돌아와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으로 마지막 우애를 다졌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야외행사를 마쳤습니다. 특히 한기범 하늘의문 단장님은 교통사고로 아직 목발을 짚고 다니시면서도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해주셔셔 단원들이 그열의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앞으로 두 쁘레시디움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고 또다른 분단을 하도록 성모님께 기도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 명예기자 박수현 라파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