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9월 13일 주임 신부님 외 총회장, 사목위원, 소공동체 임원등 총 8명이 점심 식사후 강남 성모병원에 갔었다
이날 방문 목적은 수녀원에서 집무 중 실수로 넘어지면서 팔을 다쳐 입원중이 유숙자(비리버)원장 수녀님의 병문안을 위한 방문이였다.
팔에 기브스를 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우리들의 방문에 수녀님은 놀라시며 매우 미안해 하셨다
힘들면 휴가를 달라고 하실 일이지 왜 몸을 상하게 하시느냐는 신부님의 농담에 방문자와 함께 원장수녀님은 환하게 웃으셨다
학생 수녀 한분이 당분간 본당에 와서 있을 것이니 본당 걱정은 마시고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라는 격려의 말씀과 함께 방문자 모두는 주님신부님의 인도로 수녀님의 쾌유를 기도를 드렸다
원장 수녀님은 수술이 잘되어 9월 15일 퇴원하여 수지성모 교육원에서 3개월간 요양할 예정이다.
- 명예기자 최선주 루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