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본당 신부님 두분과 신설될 동판교성당 신부님 한분이 오셨습니다.
이미 몆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지만
전임 정 신부님을 보내드린 아쉬움과
활짝웃는 모습으로 오신 두분 신부님,
그날의 정겨운 시간들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면서. . .

지난 7월과 8월 3차에 걸쳐 진행된 초청 사진강좌 후기를 올립니다.
1차강좌에 강사로 나오신 윤성도 스테파노님의 강의는
쉬운 설명과 함께 오랜 사진 경험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진행으로 사진강좌에 잠가한 신자들과 외부에서 참가하신 분들 모두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기초적인 구도 잡는법과 누구나 보아도 편한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는
어쩌면 당연 하지만 뭔가 잘찍는 특별한 방법을 찾아 헤매는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이될 좋은 말씀도 해주셨고. . .
무엇 보다도 취미생활일지라도 한가지 일을 오랬동안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발전 시켜오신 윤 스테파노님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본인 말씀으로 일흔이 다돼간다고 하셨는데 . . 정말 멋지지 않나요?
그리고 두 번째날 강사로 나오신 공덕진 예로니모님의 강의는
기계치인 많은 사람들에게 카메라란 얼마나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기술로 만들어진 것인지를 느끼게끔 해준 다소 어려운 강좌였습니다.
학교때 이후로 공부 하는 느낌으로 강좌를 들으보신 분 많으신가요?
그날 그 느낌, 어려운 공부 하는 기분. . .
그러나 이 강좌가 언젠가 멋진 사진을 찍을 수있는 밑거름이 되리라는 확신!
세번째날 윤스테파노님의 강의는
그동안 우리가 찍은 사진들을
감상하면서 간단하게 보정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날 윤 스테파노님께서 알려주신 사진 보정 프로그램인 포토스케이프로
편집한 사진들을 첨부합니다.
저는 주로 포토샾과 포토웍스등으로 사진을 편집 했었는데
포토스케이프는 포토샾 보다는 쉽고 간단하게 편집을 할 수있어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