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열쇠
1. 우리나라의 국경일인 8월 15일은 성모님께서 하늘로 올림 받으신 □□□□ 대축일이다.
3. 교황님이 계신 교황청이 소재한 바티칸시국과 라테란대성당, 베드로대성당, 바오로대 성당, 라우렌시오대성당, 마리아대성당 등 다섯 개 대성전이 있는, ‘영원한 도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수도.
5. □□신경은 그리스도교의 바탕이 되는 핵심교리를 담은 신앙고백문으로 가톨릭 주요 기 도문 가운데 하나이다.
6. 견진성사를 받으면 지혜(슬기), 통찰(깨달음), 의견(일깨움), 용기(굳셈), 지식(앎), 공경 (받듦), 경외(두려워함)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받는다.
7.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에서 ‘호랑이 가죽’에 해당하는 한자어
8. 그리스도의 멍에를 상징하는 사제직무의 명백한 표지로 주로 미사거행 때 사용되는 예복이며 소매 부분이 없는 옷을 말한다.
9.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였 다. 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로 드렸다.”(마태 2,11)
11. 구약성경의 스물네 번째 책이며 세 번째 지혜서이다. 지혜나 도덕적 품행을 가르칠 목 적으로 쓰였다.
13. 지켜야 할 예절의 뜻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흠숭지례, 성모님께 드리는 상경지례, 그리 고 성인들께 드리는 □□□□의 세 가지가 있다
● 세로열쇠
1. 성모 마리아의 일곱 가지 슬픔과 고통으로, 이집트 피난, 시메온의 예언, 성전에서 예 수를 잃으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만나심,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의 죽음을 보심, 성시(聖屍)를 품에 안으심, 예수님을 장사(葬事) 지내심을 말한다.
2. 수호□□는 사람이 가는 길마다 지켜 주고(시편 91,11) 사람의 시중을 들어 주며(히브 1,14) 기도를 하느님께 전달해 준다(토빗 12,12).
4. 성모의 노래(“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 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루가 1,46-55)를 가리키는 라틴어.
8. 본래 하느님께 죄를 용서받기 위해 바치던 희생물을 말한다. 구약의 유다 백성들은 면양이나 암소 등의 동물과 곡식을 □□로 바쳤다.
9. 성경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대변인이며 하느님과 그 백성 사이의 중개자로서 이사야, 예레미야, 에제키엘, 다니엘과 열두 명이 있다.
10.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두 기도를 합쳐서 일컫는 말이다.
12. 교회가 성서나 성전(聖傳)에 의거하여 정식으로 공인한 의식으로 그리스도의 신비체이 며 하느님 백성인 교회가 거행하는 공적 경배이다(예, 말씀의 □□, 성찬의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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