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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대학 모든 형제 자매님들 이 긴 여름 방학동안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세월이란 흐르는 물과 같이 뒤돌아 볼 틈도 없이 한없이 흘러가기만 하네요...
기쁨과 행복도 잠시 머뭇거리다 스쳐 지나가고, 또 다른 새로운 시간도 멈칫거리다 해매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하심을 알고 있기에 행복을 찾아 즐겁게 지내려는 생각으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지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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