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곳은 예부터 승암산(중바위산)이라 불렸는데 산정에 천주교 순교자들이 묻힌 이후로는 치명자산 혹은 루갈다산 으로 더 많이 불리우고 있다. 이곳에는 호남에 처음 복음을 전하고 선교사 영입과 서양 선진 문화 수용을 하다가 국사범으로 처형된 유항검(아우구스티노)과 그의 부인 신희, 동정 부부로 순교한 큰 아들 유중철(요한)과 며느리 이순이(루갈다), 둘째 아들 유문석(요한), 제수 이육희, 조카 유중성 (마태오) 7분이 하나의 유택에 모셔져 있다.
이분들 가운데 다섯 분이 2014년 8월 16일 복자의 품위에 오르셨다.
그 후 1914년 4월 19일 전동 성당 보두네 신부와 신도들이 이 산정에 모셨다. 선인들이 해발 300미터의 산정에 순교자들을 모신 뜻은 세계교회가 ‘진주 중의 진주’라고 찬탄하는 동정부부순교자의 순결한 신심과 고매한 덕행, 그리고 숭고한 순교정신을 높이 기리고 그 님들이 전주를 수호해 주기를 기원함이었다.
치명자성지 ‘세계평화의 전당’은 천주교 자원을 일반인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세워진 한국 천주교 최초의 시설로 천주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세계 순례자들의 ‘영혼의 쉼터’가 될 전망이다
2.한옥마을, 정동성당, 전주 수목원 8경, 초남이 성지, 대아저수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