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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4 09:48
[미사강론]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 2011.12.4
 글쓴이 : 권혁기
조회 : 7,889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8

1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다.
2 이사야 예언자의 글에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3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기록된 대로,
4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5 그리하여 온 유다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모두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6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7 그리고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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