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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6-0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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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론] 2007.5.27일 - 성령 강림 대축일 (청소년 주일, 생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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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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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23<또는 요한 14,15-16.23ㄴ-26>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령 송가>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 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 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희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뿐이리라.
허물들은 씻어 주고 메마른 땅 물 주시고 병든 것을 고치소서.
굳은 마음 풀어 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 길 바루소서.
성령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이들에게 성령 칠은 베푸소서.
덕행 공로 쌓게 하고 구원의 문 활짝 열어 영원 복락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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