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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터 > 주보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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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2-08 00:00
 조회 : 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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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CENTER><PRE><FONT style="FONT-SIZE: 12pt" face=바탕 color=#000000><UL>
신부님!!
오늘은 왠지 눈을 기다려도 될 것 같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달력을 봅니다.
오늘은 신부님께서 28년 전 새 사제로 탄생하신 바로
그 날 이더군요.
신부님,
스물 여덟 번 째 사제 수품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 곁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봉헌의 삶이
헛되지 않게 저희들이 잘
살아야하는 건데...
하느님 보시기에 흡족까지는 아니더라도
열심히는 살겠습니다.
신부님,
연락은 드리지 못해도
신부님은 언제나 저희의 마음에
함께 해주십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 잃지 마시구요,
정말ㄹㄹ 마음 가득... 축하드립니다.
유스티나드립니다.
</UL></FONT></PRE></TD></TD></TR></TBODY></TABLE></TD></TD></TR></TBODY></TABLE></TD></TD></TR></TBODY></TABLE><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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