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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2-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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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론] [re] 2007.2.28일 - 봉사자 피정(오수록 프란치스코 수사 신부님)- 제2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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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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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의 자세
강사: 오수록 프란치스코 수사 신부
(작은 형제회 소속)
* 복음선포
하느님께서 12사도를 부르시는 장면 (성소: 거룩한 부르심)
* 여러분도 봉사직의 성소를 초대 받았다.
봉사자는 단순하게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부르셔서 여러분들이 온 것이다.
봉사직의 직책은 세속의 간부와 다름..명예, 사업을 위해서 하는 것은 성소가 아니므로 차원이 다르다. 봉사자는 하느님 안에 관계에서 해야 함.
* 봉사자의 직무 - 2가지 있음.
1. 어떻게 받아 들여져야 하는가?
- 주임신부로부터 맡겨진 직무
- 수도자는 궂은일을 잘해야 한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하기 싫은 법이다.
- 어머니 마음으로 봉사해야.
- 봉사직은 희생이 따랴야 한다. (어머니의 희생)
- 牧丹(모란)
2. 봉사자들의 직무
- 心不負人 面無慙色(심부빈인 면무참색)
- 불우이웃이란 불우(不遇: 때를 만나지 못한)한 이웃이다. 인생에는 다 때가 있다.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하였을 뿐이다.
- 喚醒(환성) [명사] 1 잠자는 사람을 깨움. 2 어리석은 사람을 깨우쳐 줌.
* 사람은 만남을 통해 성장하며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짐....
* 신앙인의 자세, 봉사자의 자세: 남이 나를 어떻게 하든 나는 상대방에게 좋게 해야 한다.
(누구를 위해서 봉사하는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
* 봉사에는 항상 기도가 선행이 되어야 한다.
* 봉사자 간의 일치와 화합이 매우 중요하다.
* 하느님 안에서 상대방을 긍정,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
* 각 장들은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
* 수도원에서 원장이 되기 어려운 조건: 너무 건강하면 안 됨, 너무 똑똑하면 안 됨, 너무 부지런하면 안 됨. [상대방을 헤아릴 줄 모르기 때문임.]
* 봉사자의 직무는 상대방을 배려해야 함.
* 여러분들이 봉사자로 뽑힌 것은 반드시 하느님의 뜻이 있기 때문임.
* 로마서8:28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 환경은 그대로 있어도 우리의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 걸어 다니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걸어 다니는 것이 은총이다.
* 우리는 이만큼 건강해서 봉사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
* 기쁘게 봉사하자.
* 우리는 성숙한 신앙을 바탕으로 봉사하자. (성서 잘 읽고, 봉사활동 많이 하자.)
* 우리의 신앙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위해 하는 것이므로 남을 너무 의식하지 말아라.
- 하느님의 신자가 되라. 수녀님이나 신부님의 신자가 되어서는 안 됨.
* 우리는 성 바오로 성당의 주인이다.
* 봉사직은 일이 아니라 사랑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봉사 전에 항상 기도해야)
* 단체 간에 서로 협력해야 한다. 단체장들이 서로 협력하여 이끌어가야 한다.
(단체의 사유화 주의, 분파화 주의, 보스 기질이 있는 사람들 주의 할 것)
* 추진력과 수습력이 잘 조화되어야 한다.
* 본당 신부에게 인정받기보다 하느님의 마음에 들게 해야 한다.
* 두메꽃
두메꽃 / 최민순
외딸고 높은 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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