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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5-13 14:21
[미사강론] 2007.5.13일 - 부활 제6주일 11시 미사강론
 글쓴이 : 김요셉
조회 : 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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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3-29<또는 17,20-26>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24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25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것들을 이야기하였다. 26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28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29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령 송가>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 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 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희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뿐이리라.
허물들은 씻어 주고 메마른 땅 물 주시고 병든 것을 고치소서.
굳은 마음 풀어 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 길 바루소서.
성령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이들에게 성령 칠은 베푸소서.
덕행 공로 쌓게 하고 구원의 문 활짝 열어 영원 복락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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