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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12 00:00
[일반] 10월9일 한마음축제 강론
 글쓴이 : 김낙구
조회 : 11,772  



<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또는 22,1-10>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그때에 1 예수께서 비유를 들어 대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2 “하늘나라는 어느 임금이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것에 비길 수 있다.
3 임금이 종들을 보내어 잔치에 초청받은 사람들을 불렀으나 오려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른 종들을 보내면서 ‘초청을 받은 사람들에게 가서 이제 잔칫상도 차려 놓고 소와 살진 짐승도 잡아 모든 준비를 다 갖추었으니 어서 잔치에 오라고 하여라.’ 하고 일렀다.


5 그러나 초청받은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밭으로 가고 어떤 사람은 장사하러 가고 6 또
어떤 사람들은 그 종들을 붙잡아 때려 주기도 하고 죽이기도 했다.
7 그래서 임금은 몹시 노하여 군대를 풀어서 그 살인자들을 잡아 죽이고
그들의 동네를 불살라 버렸다.


8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지만 전에 초청받은 자들은 그만한 자격이 없는 자들이었다. 9
그러니 너희는 거리에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너라.’ 하고 말하였다.


10 그래서 종들은 거리에 나가 나쁜 사람 좋은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다 데려왔다. 그리하여
잔칫집은 손님으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갔더니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를 보고 12 ‘예복도
입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소?’ 하고 물었다. 그는 할 말이 없었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이 사람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 내쫓아라. 거기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14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히는 사람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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