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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2-17 19:29
[일반] 2006.12.17일 - 대림 제3주일 미사강론
 글쓴이 : 김요셉
조회 : 11,146  



[[[ * 오늘 11시 미사 강론 녹음이 잘 못 되어 주임 신부님 강론을 못 올렸습니다. 대신 저녁 7시30분 청년 미사의 보좌신부님 강론을 올립니다.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0-18

그때에 10 군중이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스승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 13 요한은 그들에게 “정해진 것보다 더 요구하지 마라.” 하고 일렀다.
14 군사들도 그에게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요한은 그들에게 “아무도 강탈하거나 갈취하지 말고 너희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하고 일렀다.
15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7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18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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