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샛별꾸리아에서 여사울성지, 솔뫼성지로 야외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충남 예산에 위치한 여사울성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순례객이 적은 조용하고 한적한 성지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저의 샛별꾸리아 단원들은 성지에서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께 머무른다

모든것을 다 잃었어도 예수님만 가지고 있으면 다 얻은것이다 라는 신부님의 말씀처럼

신앙은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여사울성지에서 김대건생가로 알려진 솔뫼성지까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