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4-08 00:00
|
[일반] 사랑하는 본당 ME 가족에게(참부모 행사를 마치면서)
|
|
 조회 : 5,155
|
<html>
<head>
<style type='text/css'>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style>
</head>
<BODY leftMargin=8 topMargin=4>
<DIV>+찬미예수님</DIV>
<DIV> </DIV>
<DIV>사랑이 많으신 주님!</DIV>
<DIV>선종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를 반갑게 맞이하셔서 천상에 들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DIV>
<DIV> </DIV>
<DIV>사랑하는 본당 ME가족 여러분께!</DIV>
<DIV>탄천에 활짝핀 개나리가 본당 ME가족 모두에게 사랑과 우정을 마음껏 전하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DIV>
<DIV>먼저 지난 4월5일에 있은 사도직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무엇보다도 이 행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본당 ME가족여러분에게
얼마나 감사한 마음을 가졌는지 모릅니다.</DIV>
<DIV> </DIV>
<DIV>여러번의 임원 준비모임을 가지면서 한분도 빠짐없이 열정적으로 참석해 주셨고, 또 접수를 받을 때는 모든 ME 가족이 정말 희생적으로
참여해 주셨으며, 당일에도 뒤에서 보이지 않게 궂은일(탁자. 칠판.의자 이동, 식수, 간식, 식사후 음식물 처리등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는
뒷일)해주신 ME가족 여러분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DIV>
<DIV>여러분의 그러한 희생 덕분으로 저희 대표부부는 별로 한일 없이 인사만 받게 되어 민망할 뿐이며, 마치 단체 경기에서 별로 한일은 없는데
대표로 상을 받을 때의 느낌입니다.</DIV>
<DIV>모두다 고생하셨지만 특별히 가정분과장을 겸직하고 계시는 라파엘/아녜스 부부님은 접수를 받을 때 얼마나 열심히 해 주셨는지
모릅니다. 거의 성당에 사시다 시피 하셨지요.</DIV>
<DIV>그리고 총무 부부님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 많은 행사관련 준비물 꼼꼼히 다 챙겨주시고 궂은일 앞장서 해주시고 또
마지막에 깔끔한 평가회의 진행까지 무엇하나 빈틈없이 해 주시니 행사가 잘 될 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DIV>
<DIV>그외 나열하자면 많은 분들을 올릴 수 있으나, 지면의 한계로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저희 본당의 이러한 열기가 수원교구 ME 협의회 은경축 행사가 있는 5월5일에도 이어져 가능하면 모든 가족이 다
참여하여, 부부사랑 나누시고 또 우리 모두가 여정을 함께하는 길동무 임을 확인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DIV>
<DIV>조장님들은 4월 나눔모임에서 이번행사에 많은 참석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끝으로 언제나 저희의 뒤에서 든든한 후원을 해 주시는 총회장 부부님께 감사드리고, 많은 기도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그리고 본당 수녀님, 사무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DIV>
<DIV> </DIV>
<DIV>
본당 ME 대표부부 올림</DIV>
<DIV> </DIV>
<DIV> </DIV>
</BODY>
</html>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