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현 성당은 청계산과 광교산을 잇는 골짜기에 자리하고 있어
천주교 박해시절에 박해를 피해 신자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자연스럽게 형성된 교우촌에 1894년 건립되었으며
초대 본당신부님인 성 서 루도비코 볼리외 신부님을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는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규모로는 제일 작은 성당입니다.


오래된 나무가 성당건물보다 훌쩍 키가 큽니다.
초대신부님이시며 주보성인이신 성 서 루도비코 볼리외 신부님의 동상

하우현 성당은. . .

사제관은 신축된지 100년이 넘은 한불 절충식의 건물로 건축사적인 가치가 매우 높아
경기도 지정 기념물 176호입니다.


사제관 앞에 달려있는 종
(그 옛날 국민학교로 불리워지던 시절에 학교종이 땡땡땡 바로 그 종을 여기서 만났습니다)

사제관 앞 등(오래된 성당의 특징중 한 가지는 소품들이 너무 아름답다는 것. . .)



조용히 앉아 기도드리며. . . .

모두 조그만 앉은뱅이 탁상앞에 좌식으로 앉아서 미사를 드리게 되어있습니다.


나무는 조용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 . .

조용히 기도하기 좋은 곳 . . .
홍보분과에서는 지난 9월
어느 맑은 날. . .
하우현 성당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