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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1 11:23
형님 주일날도 평일에도 안보여서,,,,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1,680  

"하루도 미사에 늘 참석하시던 분이 요사이 안 보이니 궁금하다고 몇분이서 미사 마치고 나오면서 애기 했네요 

어디 아프셰요 아니면 아직도 나이많다고 못 들어가서 성당에 안오시나요 ?

이제는 나이 먹고 머리가 희여도 미사드릴수있으니 

성당 미사중에 함께해요"본당 한 교우 의 전화였다 내 대답은 ,,,,,,,?

 

새벽별/요… 21-02-21 11:26
 
+지금이 자비의 때요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성경말씀중에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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