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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15 00:00
 조회 : 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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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님께서 남기신 글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orderColor=skyblue background=http://album-200202.com.ne.kr:8090/img_upload/Y2002/M02/D04/020402img3_121244ompcac_com.jpg border=0><TR><TD><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1e650d cellPadding=15 width="500" background=http://album-200202.com.ne.kr:8090/img_upload/Y2002/M02/D04/020402img3-1_121400ompcac_com.jpg border=1><TR><TD align=middle><br><LEFT><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2, finishopacity=0)" src="http://album-200105.com.ne.kr:8090/img_upload/Y2001/M05/D06/s15_144844jejusarang_com.jpg"><br /><br><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Dark=#1e650d cellPadding=0 width="490" borderColorLight=#b6e8aa background=http://ompcac.hihome.com/border/bkgrdmatch3d.jpg border=1><TR><TD align=middle><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5 width="480" bgColor=palegreen border=0><br><TR><TD align=ce! nter><br><SPAN style="FILTER: shadow(color=palegreen); WIDTH: 480px; HEIGHT: 1555px"><FONT face=verdana color=darkgreen size=3><B><P align=center><br><FONT size=3>좋은이에게 보내는 아침편지..<br></FONT><br><br><FONT face=verdana color=darkgreen size=2>내일 태양이 뜰텐데<br>비가 올거라고<br>걱정하는 당신에게..<br><br>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br>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br>당신에게..<br><br>늙기도 전에 꿈을<br>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br><br>또한 세상은..<br>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br>아직 외면하고 있는 <br>당신에게..<br><br>당신은 상처 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br>아직 늙지 않았습니다.<br><br>멀리뛰기를 못 할만큼<br>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br><br> <img src="http://aa-super-images.temptation.com/Bar9.gif">
><br><br>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br>가려야할만큼 외롭거나<br>비판적이지도 않습니
>다.<br><br>또,무엇보다 당신의 시력,눈은<br>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br>나쁘지도 않습
>니다.<br><br>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br>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br><br>마음
>을 바꾸면 <br>인생이 바뀐다는<br>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br>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br><br>당신이 한때 가졌던<br>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br>작은 불씨로 남
>아있는.<br>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br><br><img src="http://aa-super-images.temptation.com/Bar9.gif"> <br><br>한쪽문이 닫히면<br>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br><br>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br>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br>두려워하는 당신에게<br>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br><br>삶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br>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br>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br>자는 행복하여라.<br>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br><br> <img src="http://aa-super-images.temptation.com/Bar9.gif"><br><br>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br>삶은 때론 낯설고 <br>이상한 것이긴 하지만<br>하느님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br>이곳에 있게 했습니다..<br><br>그 목적을 외면 한다면<br>당신은 외롭고 고립될수<br>밖에 없습니다.<br><br>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br>충분히 실현 할 만큼<br>당신은 이미<br> 완전한 존재 입니다.<br><br><br><br>***기억하세요!..잊지마세요!..*** <br /><embed src="http://www.mukebox.com/mplay_02.asp?nid=31710" autostart=true hidden=true loop=true><br /></CENTER></FONT></B></FONT></SPAN></TD></TR></TABLE> </DIV></TD></TR></DIV></TR></TABLE></DIV></TD></TR></TABLE>
></BASEFONT></TD></TR></TABLE><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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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진 글입니다
그보다 음악 이 더 절 사로잡네요
좋은 글 그리고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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