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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인간의 나이로 보면 장난이 아주 심할 때 이네요 =(*.*)=  메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늘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복사로서의 마음가짐이겠지요, 그러나 인간은 늘 마음이 흔들리고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생길 때가 자주 있죠 그 때는 주님과 대화하며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간다면 극복하기가 쉽겠겠지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 살~롬

"항상 있는듯 없는듯,없는듯 있는듯"  모든 봉사가 그러하겠죠. 
복사단 모두에게 감사,그리고 성모님과 주님의 은총이 그득하시길!

복사단6주년 ! 축하와 감사를 동시에드립니다  미사때 평신도로서 유일하게 제대위에서 미사드릴수있는 특권을 누리고계신분들 부럽기도하고 항상감사도드립니다  혹씨라도 복사단원들은 예수님의 일부분이라도 복사된분들이 아닌가  생각할때도있읍니다  평상시에도 몸과마음가짐을 낮은자세로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들 보기에 참좋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복사단 창단 내용을 조리있게 잘 다듬어 사진과 함께 올리시는 형제님, 기자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성인 복사단들이 제대에서 주님의 도구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신자분들의 격려와 기도 덕분이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깨어 준비하는 자세로 열심히 활동한 성인 복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