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건영형제회 총무 천민식 마리노입니다. 형제님의 글을 보고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정성을 다해서 한것 뿐인데 여러 형제님들께서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는 오로지 형제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으로 이루어진 결과지요.  앞으로도 형제님들의 열화와 같은 지원과 지도를 바탕으로 신명나도록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 꼭 드립니다. 

참 보기 좋고,듣기 좋은 말들이네요.  다른 형제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