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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5-15 00:00
 조회 :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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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ext id=clix_content style="PADDING-BOTTOM: 8px" width="100%"
bgColor=#ffffff><STRONG>결코 누구도 버려져서는 안된다<BR><BR><EMBED
src=mms://211.105.222.87/ccm/14297.wma hidden=true> </STRONG>
<CENTER><FONT color=#cd1076 size=3><FONT face=바탕체>
<CENTER>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1.jpg" border=0><BR><BR>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BR>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2.jpg" border=0><BR><BR>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BR>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3.jpg" border=0><BR><BR>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BR>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4.jpg" border=0><BR><BR>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BR>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5.jpg" border=0><BR><BR>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6.jpg" border=0><BR><BR>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7.jpg"
border=0><BR><BR>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8.jpg"
border=0><BR><BR>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9.jpg"
border=0><BR><BR>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10.jpg" border=0><BR><BR>결코
누구도 버려져서는 안된다.<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11.jpg"
border=0><BR><BR>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BR>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12.jpg"
border=0><BR><BR>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13.jpg" border=0><BR><BR>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BR>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_625-14.jpg" border=0><BR><BR>* 위
내용은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BR>크리스마스 이브 때에 아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펌 자료)<BR><BR><FONT
color=#7d26cd size=3>세기의 연인이라고 불리우는 오드리햅번 <BR>늙어가면서 더욱 빛나고 아름다웠던 사람<BR>삶의
발자취가 그녀만큼 아름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BR>우리네 삶은 <BR>천국과 지옥, 아름다움과 추함 사이를 오고
갑니다.<BR>그것은 언제나 하느님의 뜻과 나의 뜻 사이의 긴장과<BR>하느님의 뜻과 나의 욕심사이의 전쟁입니다. <BR><BR>나의
욕심, 나의 감정, 나의 뜻대로 밀고 나가려 할때<BR>내 심령은 어느새 지옥이 되고 맙니다. <BR><BR>나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서만 살려고 할때<BR>나는 일그러지고, 좁아지고, 고립되며 흉해집니다.<BR><BR>오직 하느님의 사랑만이<BR>나를 이기게
하고, 죄를 이기게 하며, 지옥과 심판을 이기게 합니다.<BR>매분, 매초, 매시간마다 주님과 함께하며<BR>주님의 은총 속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FONT></CENTER>
<CENTER> </CENTER>
<CENTER><FONT color=#7d26cd size=3>-글의 출처:예수의 향기-<BR><BR></CENTER>
<CENTER><FONT color=green size=2><IMG
src="http://youngminene.com.ne.kr/New_Menu/image/brigid_logo.gif"><BR>^*^juliana<BR><BR><BR>♬
사랑하게 하소서 ♬ <BR><BR></FONT></A></CENTER></FONT></FONT></FONT></CENTER></TD>
<TD style="PADDING-LEFT: 0px" vAlign=top noWrap align=right><!-- 아바타 --><!-- 여기까지 --></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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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첨부파일/스크랩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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