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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1-12 00:00
 조회 : 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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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TRONG>
<CENTER><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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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480></CENTER></STRONG><FONT face=매직체 color=#00009c
size=4><PRE><P><UL>
<B>♡ 성 령 송 가 ♡</B>
†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의 아버지,
은총의 주님 오시어 마음에 빛을 주소서.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생기 돋워주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울 때 바람을,
슬플 때에 위로를, 지복의 빛이시여,
우리 맘 깊은 곳을 가득히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면 우리 삶
그 모든 것 이로울 것 없으리.
허물은 씻어주고 마른 땅 물 주시고
병든 것 고치소서.
굳은 맘 풀어주고 찬 마음 데우시고
바른 길 이끄소서.
성령님을 믿으며 의지하는 이에게
칠은을 베푸소서.
공덕을 쌓게 하고 구원의 문을 넘어
영복을 얻게 하소서. </A>
<IMG src="http://www.mariasarang.net/files/pictures/Image11_1.jpg" width=400>
<PRE><FONT face=팸체 color=black size=3>
<B>♣ 영육의 건강을 허락하소서 ♣</B>
주님,
지나온 삶은 주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저를 키우고 돌보아 주신 부모님처럼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주님은 저희들과 함께해 주셨습니다.
제 잘난 멋에 사느라
절벽처럼 아슬아슬한 길을 걷기도 했고,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길을 걷기도 하셨습니다.
몸과 마음에
병이 떠나지 않는 날도 있었습니다.
주님,
그럴 때마다
당신이 손을 꼭 붙들어 주셨는데도
저희들은 헛된 곳에서 길을 찾곤 했습니다.
조금만 시련이 있어도
주님이 함께 계심을 의심하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점쟁이를 찾아 다니며
위로를 얻으려 하기도 했습니다.
제 편리한 대로 주님을 원망했고
제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자신의 영육을 상하게 한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주님,
시험을 앞둔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건강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나 몸의 질병이나 마음의 근심을
부조건 없애 달라고 청하지는 않겠습니다.
그것들이 필요하다면 허락하시되,
아이들이 그것들에 걸려 넘어지지는 말게 하시며
그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더욱더 깊이 체험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IMG height=16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border=0>
<FONT face=팸체 color=navy size=3><B>♡ 수험생을 위한 기도 ♡</B>
<PRE><FONT face=팸체 color=navy size=3>
†사랑의 주님,
오늘 당신 앞에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그동안 주님의 축복인
아이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나름대로 정성과 사랑을 바쳐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나약함으로
아이들에게 상처와 아픔도 주었습니다.
저희의 부족함을 용서하시고
아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소서.
주님, 머지않아
시험을 치르게 될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립니다.
그동안 기울인 노력과 애쓴 정성에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시어
축복 받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찾으며
끝까지 좌절과 실망에 빠지지 않고,
소망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저희가 현세에서 좋은 것만을 기대하는 부모,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하는 부모,
세상의 일류만을 추구하는 부모,
자녀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부모가 되지 않고
자녀의 마음을 헤아려
힘들 때 그 힘든 것을 덜어주고,
고달플 때 그 고달픔을 달래주며,
정말 어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고통과 아픔과 고민을
함께 해주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주님, 두려움과 불안으로 안절부절 못하는
저희 아이들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당신의 놀라운 능력으로
자녀들의 삶을 인도 해주시고
측량할 수 없이 풍요로운 당신의 사랑 으로
저희 아이들을 감싸 주소서.
부족한 가운데 청하는 저희의 이 기도가
하느님의 은총 속에 머물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A>
<IMG height=16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border=0>
<FONT face=팸체 color=brown size=3><B>* 감사 기도 *</B></A>
<PRE><FONT face=팸체 color=brown size=3>
좋으신 주님,
기도를 마치고 감사드리는 저희들의 마음을 받아 주소서.
저희들은 그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하느님의 선물인 자녀들을 보살피며 그들이
당신을 닮은 완전한 인격을 갖출 수 있도록 기도해 왔습니다.
기도를 드리는 동안 저희들은 삶 속에서 풍부한
은총을 체험했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기쁨과 찬미와 환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전 생애를 통해서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셨고,
저희들에게도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것도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입니다.
궂은 날이나 마른 날이나,
일이 잘되거나 안 되거나,
언제나 그리고 어떤 처지에서나
늘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B>어버이들은 자녀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말고
주님의 정신으로 교육하고 훈계하며 잘 기르십시오.</B>
(에페 6,4)</A>
<IMG height=16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border=0>
<FONT face=팸체 color=#0000ff size=3><B>♡ 자녀를 위한 기도 ♡</B></A>
<PRE><FONT face=팸체 color=#0000ff size=3>
○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귀한 자녀를 주시어
창조를 이어가게 하셨으니
주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길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 주님, 사랑하는 저희 자녀를
은총으로 보호하시어
세상 부패에 물들지 않게 하시며
온갖 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예수님을 본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A>
<FONT color=green size=2>
*"영원으로"에서 가져옴*
<CENTER><FONT color=green size=2><IMG src="http://youngminene.com.ne.kr/New_Menu/image/brigid_logo.gif">
^*^juliana<P>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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