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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19 00:00
 조회 :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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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따사로운 햇볕과 살랑이는 바람이 살갑게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건강한 여름 나셨는지요..
인터넷은 이제 우리시대의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하여 시대차를 허물고 7,80년대의 음악들이
요즘 젊은이들에게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회의 한 일원으로서
인터넷을 통한 선교의 필요성을 느끼고
‘천주교 생활성가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하여 2001. 4. 1. 인터넷 사상 처음으로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여러 차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최근 전문 CCM방송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노력하는 천주교 생활성가 인터넷 방송국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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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래 배너를 누르시면 천주교 인터넷 방송국으로 바로 갑니다.
<a href="http://www.pccm.or.kr">
<img src="http://www.pccm.or.kr/c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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