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이매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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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2-15 00:00

※ 예수님

글쓴이 : 양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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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 나는(성자 예수 그리스도다.) 목수의 아들로 태여났다. 가난함을 맛보기
위해서니라. 요셉 성인은 목수생활로 근근히(어렵게) 살아갔다. 하느님을 찬미하면서
생활했느니라. 가난함은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장손이다. → 훌륭한 일꾼이 태여난다. 
선을 향해 치닿는(질주 → 하늘에 영광을 위하여 끝없이 달리는 선이니라.) 가난은
 혐오스러움을 피하기 때문에 인재가 나오니라.
 † 인간들이 교오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자관을 쓰신거다. 인간들이 세속을 좋아하기 때문에
편태을 당하신거다. 인내를 배워라. 인내를 가르치신거다. 피땀으로 받은
인내니라.
 
† 인내하라. 인내는 모든 재산이다.
 
※ 성모님 표양 † 너희는 성모님 표양을 잘 간직해 가꾸어라. 내 하자(성자예수)가 태여난
날부터 고통을 함께 짊어졌노라. 인간중에 가장 치열(극도로 달하도록) 가난뱅이에서 시작했느니라. 
 너희가 먹고. 마시고. 남어서 주는 것은 애덕이 아니다. 자신이 굶주리고(극기하여) 남에게 베푸는 사랑이
애덕이니라.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다.
 
 
† 나는(예수님) 3살때부터 애덕을 베풀었노라. 성모님은 빵 한조각에 배를 채우시며 내 애덕을
도우셨다. 동네 아이들 머슴살이로 시작하셨다.
 
† 성모성심은 내 사랑(성심)이며 너희들에게는 모자상이다.(어머니 마음) 성모성심을 공경하는 자는
지옥을 면하게 된다. 또는 덕으로 빨리 나아간다.
 
† 내 덕을(하느님 사랑) 갈고. 닦고. 쌓을려면 성모성심을 공경하여라. 첫째. 원망없이 잘 참는
것. 그것은 애덕 실천이다. 둘째. 깨끗한 마음이다.(정결) 그것은 사랑하는 것 
 셋째. 표양을 죽이지 말고 일으켜라. 그것은 전교다. 생활로 주는 활동
 애덕은 덕을 크게 일으킨다. 악을 몰아냄 사랑하는 것은 이웃에
평화를 준다. 전교로 생활을 주는 활동은 인류 평화에 이바지한다.
 
※ 십자가의 길(14처) 기도가 이학으로 쓴것임 † 1처 → 극기. 희생을 치루는 사랑이다. 구원안에 들어오는
자들 2처 → 영혼안에 구원이 있다. 잘 갈고. 닦고. 영혼을 향해 살으라는 거다. 
 3처 → 사랑의 힘으로 일어나느니라.
 나라이건. 교회이건 하느님을 찾으라. 사랑이니라.
 
4처 → 영혼육신이 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이다.
 거룩한 희생에 길로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5처 → 오관을 잘
다스리라는 거다. 타인은 다스리지 말라. 6처 → 선에 희생 힘을 일으켜라.
 구원으로 하늘나라 영광을 차지하라는 거다. 7처 → 주에 십자가는
너희를 구원으로 열어 놓았다. 8처 → 우리는 하나가 되리이다. 그리스도안에 자녀로 뭉칠
것이다. 9처 → 그리스도 십자가는 영원으로 가는 생명이다. 10처
→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함께 계신다. 11처 → 전 세계는 산아제안 암으로 걸려 있다.(생명이
죽음으로 걸려 있다.) 12처 → 나자로에 부활을 일으켜라. 죄를 죽고 선으로 일어나라. 
 13처 → 내 십자가는 길고 크다.
 생명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안나 마리아(즐거운 하늘나라 영광 기쁨이다.) 
 14처 → 오 주여 하나가 되게 하소서.
 전 세계 그리스도 일치로 뭉치게 하소서.
 
※ 산상수훈 † 마음이 가난한 자 행복하다. → 사랑을 아는 자 슬퍼하는
자. 우는 자 행복하다. → 성실하게 사는 자 평화를 위해 일하는 자 행복하다. → 하느님 말씀을 따르는
자 옳은 일에 박해를 받는 자 행복하다. → 의리에 사는 자 온유한
자 행복하다. → 침착한 자. 성질이 부드러운 자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 행복하다. → 인내를 배우고
착히 사는 자 자비를 베푸는 자 행복하다. → 사랑을 읽는 자 → 선을 행하는 자 
 마음이 깨끗한 자 행복하다. → 정직한 사람, 욕심이 없는 자 산상수훈은 십계명으로
지킬 도리이다. 도리는 진리에 길이다. → 하느님에 생명에 말씀
 
※ 마음이 가난한 자 † 마음이 가난한 자는 진복자로다. 하늘나라가 저희 것이니라. →
 겸손하게 자기를 굽힐줄 아는 자는 자기인내를 사랑하는 자이니라. →
 아집을 꺽고 고통을 잘 이기는 힘이니라. 선을 향해 희생을 잘 감수한다.
 
 
† 마음이 가난한 자는 영혼을 향해 나는 새와 같으니라. 하늘에 나는 새는 진리에 상징이기 때문에
영혼에 아름다움을 상징이니라.
 심지도 가꾸지도 않은데서 먹이는 하느님 은총이다. 그렇듯이 너희도
내 영혼안에 깊숙이 들어오라.
 들어오면 날짐승과 같이 평온하게 쉬리라. → 아무것도 탐하지않는 금욕이니라. →
 정신. 마음. 생각을 하늘을 향해 모두 죽여야 하는 하느님 뜻 따라 사는 삶이다.
 † 가난한 자들은 진실하다.
 약점을 들추어내 자기를 솔직히 들어내기 때문이다. 
 내가(예수님) 종도들을 택한 것도 그 중에 하나다.
 진실. 솔직함이니라. 거짓이 없고 꾸밈이 없는 그래서 하느님은
무식함을 택한다. 무식함을 택하는거다. 이 자들의 행함은 만리장성를 쌓는다. → 큰 일을 해내는 원인이
되는거다. 무식한 자는 인내도 잘 해낸다. 사랑이 있기에다.
 
※ 세상을 이기는 방법 † 눈은 있으되 보지말며 귀는 있으되
듣지말며 입은 있으되 말하지 말며 발은 있으되 악에
걷지말며 손은 있으되 죄에 손대지 말며 마음은 양심에 어긋난 곳에
머물지 말라. 머리는 항상 텅비어 있으라. 욕심을 부리지 않은 상태다. 
그때 그때 좋은 곳에 움직이게 하라. 깨끗함은 더러움이 머물지 못한다. 하늘나라
금언이다. 성부. 성자. 성신의 자녀이니라. 
 세상에 살아도 세상에 머물지 않은 자이다.
 
※ 침묵 † 침묵을 지키면(입을 다스리면) 애덕을 거스리지 않는다. 
 귀를 다스리면 소죄를 막는다. 
 눈을 다스리면 선을 행한다.
 
※ 묵상 † 겸손한 자에 묵상은 천국을 산다. 
 
 교만한 자에 묵상은 아집을 키운다. 
 
 묵상 재료가 틀리니라. → 자기 아집을 묵상 재료로 끌고가기 때문이니라.
 
 
† 말의 어운이다.(하느님 말씀) 
1. 느니라 : 사실이 그렇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2. 길이니라. : 그 길로 가야된다는 뜻이다. 
3. 살으라, 하니라 :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말함이다. 
4. 거니라 : 그것이라는 뜻이다. 
5. 있구나 : 구나는 사실이 그렇고 
6. 있고나 : 고나는 응고가(말이 머물러 숨어있는 뜻) 된 것을 말하느니라. 
7. 살아라 :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8. 할 일이니라 : 기필코 이루어 진다는 거다. 
9. 하느니라. → 실행에 옮기는 일이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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