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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8-06 07:14
더우시죠? 시원한 웃음과 음악을....
 글쓴이 : juliana
조회 : 5,571  



선물

어느 날 하느님이 인간들에게 말했다. 

“그대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 
나에게 주고 싶은 게 있다면 무엇이든 주거라. 
그것이 사랑이든 아픔이든 돈이든, 무엇이든 상관 없느니라.”

하느님의 말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그리고 인간들은 하느님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갔다.

“하느님 죄송합니다. 저의 슬픔을 가져가세요. 
저의 슬픔을... 저도 자식을 잃은 아픔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픔이나 슬픔, 
괴로움을 하느님에게 주었다. 
사랑이나 행복같은 좋은 것들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슬프구나. 내가 이런 인간들을 만들다니.... 
모두 나쁜 것들을 나에게 주고, 
좋은 것은 자신이 갖는 것이 인간들이란 말인가!”

그때 한 사람이 하느님에게 선물을 내밀었다. 

“받아 주세요.”

그것을 본 하느님은 행복하게 웃었다.

그 선물은 다름 아닌 어린 아이의 웃음이었다. 

 (‘좋은 글’ 중에서) 
 


믿거나...말거나....

◈◈◈ 여자가... 

노란색을 좋아하면 이쁜여자고
초록색을 좋아하면 씩씩한여자고
연두색을 좋아하면 상큼한 여자고
파란색을 좋아하면 시원한여자고

보라색을 좋아하면 화려한 여자고
연보라색을 좋아하면 펑퍼짐하고
갈색을 좋아하면 고독하고
검정색을 좋아하면 카리스마있고

하늘색을 좋아하면 싱그럽고
흰색을 좋아하면 마음이 넓고
분홍색을 좋아하면 순진하고 은근히 바보이다

 ◈◈◈ 남자가...

빨간색을 좋아하면 유머가 있고
주황색을 좋아하면 싱그럽다
노란색을 좋아하면 귀엽고

초록색을 좋아하면 센스가 있고
연두색을 좋아하면 상큼하고
파란색을 좋아하면 씩씩하고

보라색을 좋아하면 깔끔하고
연보라색을 좋아하면 못생겼다
갈색을 좋아하면 고독하다
검정색을 좋아하면 남자답고
하늘색을 좋아하면 시원하고

금색을 좋아하면 터프하고
은색을 좋아하면 은은하고
분홍색을 좋아하면 순진하다

 
^*^juliana 

배경음악  Haeven




김에딛다 06-08-06 12:37
 
  휴가중 이신데도 이렇게 또,웃음을 선사 하시는군요.
전,보라색과 연한분홍색을 좋아하는데.........그래서
바보인가봐요.

레지오 게시판에 는 잘 안들어가시나봐요?
율리님이 올리신글이 별로 없으니 말입니다.
어느방엘 들어가든지,우선 율리님의 글 부터 읽습니다.
그럼,또 기다리겠습니다.
juliana 06-08-06 19:18
 
  에딛다 더운데 어떻게 지내세요?
레지오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김밥 한줄 사가지고 오면서
이리로 계속 가면 에딛다집인데 하면서
왔지요....
좋은 추억 만드셔서 오세요.....^^
김에딛다 06-08-07 12:16
 
  말씀 드린바와 같이,이 곳은 낮에 햇빛만 따가울 뿐
朝 夕은 선선해요.그래서 그냥 지낼 만큼 항상 같아요.

웃기는말로,길에서 얼어 돌아가시는 분이 없대요.
한마디로 날씨가 공기맑고 쾌적하죠.천식으로 고생
하시는분들은 이곳에오시면,저절로 낫는답니다.

그 김밥한줄 나도 먹고싶군요.목소리를 가다듬으며
성가연습하고 먹던 그 김밥!!! 추억의 1000 원짜리
맛있는 김밥이요.이 곳에선 한 두군데.밖엔 김밥집이
없는데,그곳도 멀기도 하거니와,또한 맛도 재료부터가
달라서인지 맛이 없어요,김밥 먹고프면,집에서 난리를
치고 해 먹어야 해요.

우리집이 한국으로치면,Jose(호세).서울이나 마찬가지
인데도 한국인이 드믈어서,한식집이 생겼다가는 문 닫는
집이많아요.김밥을 한국에서 그렇게도 많이 먹었건만,
지금 입에 침이고여 꿀꺽 삼켰지요.

고마워요.그럼 안녕히...

*2006/8/6(주일).에딛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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