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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6-27 22:28
"차 한잔 하시겠어요?"
 글쓴이 : juliana
조회 : 5,676  

      차 한잔 하시겠어요? / 이해인 사계절 내내 정겹고 아름다운 이 초대의 말에선 연둣빛 풀향기가 난다. 그리운 사람을 만나 설렘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 우리는 고요한 음성으로 "차 한잔 하시겠어요?"라고 한다. 낯선 사람끼리 만나 어색한 침묵을 녹여야 할 때 잘 지내던 사람들끼리 오해가 쌓여 화해의 대화를 시작해야 할 때도 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차 한잔 하시겠어요?"한다. 혼자서 일하다가 문득 외롭고 쓸쓸해질 때도 스스로에게 웃으며 "차 한잔 하시겠어요?"하며 향기를 퍼올린다. "차 한잔 하시겠어요?" 이 말에 숨어 있는 사랑의 초대에 언제나 "네!" 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음악:J.필드-녹턴3번

김에딛다 06-07-16 14:22
 
  마음을 안정 시키는 곳으로 저를 인도 하시는군요.
"차 한잔 하싰어요?" 참으로 정겹습니다. 그림의 두잔의 차가 한잔이 식어 있군요.
제가 그것을 마시고 손님은 따끈한 차로 대접 하렵니다.
"율리아나 님! 저와 차 한잔 하시겠어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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