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회 성물회 회원들이 지난 6월 9일(금) 청계산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며칠간 흐리고 비오더니 그날따라 날씨가 화창하게 개어 산의 푸르름이 더욱 아름답고
공기가 맑아 등산하기 참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회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6월의 햇살과 기분좋은 새소리, 물소리 속에 모처럼 대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산을 오르고 함께 수다 떨며 웃다보니 2시간여의 산행이 무척 짧게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성모회 및 성물회 회원들은 서로간의 끈끈한 화합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흐뭇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신부님, 수녀님께서 동행해 주셔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다와 웃음으로 이어진 야유회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성전건립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