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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5-27 17:57
나를 사랑하는 당신은
 글쓴이 : juliana
조회 : 5,617  
 
    - 나를 사랑하는 당신은 -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당신은 오늘도 내 생활 구석구석에 임재 하셔서 봄처럼 포근한 웃음으로 다가 오십니다 말하지 않아도 상처난 내마음을 먼저 아시고 불변의 약속으로치유해 가시는 당신 분토같은 내 삶에 값없는 은혜로 생명을 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단장해 가시는 신실하신 당신은 내 영혼의 뜨락입니다 깨어진 일상의 조각들을 맞추어 온전한 형상으로 나의 생애를 빚어가는 당신은 내 인생의 처음과 마지막입니다 숱한 배은 가운데에서도 거역할수없는 완전한 사랑으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영원으로 살아지게하는 당신 광야같은 인생의 여정속에서도 겨울바다 같은 황량한 삶의 채찍 속에서도 두렵지 않은건 구속의 사랑으로 눈동자 같이 나를 지키시며 비길데 없는 능력의 왕이신 당신이 내 안에 살아계신 까닭입니다. - 가톨릭사이트에서 김정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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