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사랑하는 당신은 -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당신은
오늘도 내 생활 구석구석에 임재 하셔서
봄처럼 포근한 웃음으로 다가 오십니다
말하지 않아도
상처난 내마음을 먼저 아시고
불변의 약속으로치유해 가시는 당신
분토같은 내 삶에
값없는 은혜로 생명을 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단장해 가시는 신실하신 당신은
내 영혼의 뜨락입니다
깨어진 일상의 조각들을 맞추어
온전한 형상으로 나의 생애를 빚어가는 당신은
내 인생의 처음과 마지막입니다
숱한 배은 가운데에서도
거역할수없는 완전한 사랑으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영원으로 살아지게하는 당신
광야같은 인생의 여정속에서도
겨울바다 같은 황량한 삶의 채찍 속에서도
두렵지 않은건
구속의 사랑으로 눈동자 같이 나를 지키시며
비길데 없는 능력의 왕이신 당신이
내 안에 살아계신 까닭입니다.
- 가톨릭사이트에서
김정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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