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어무이 성모님
예수님께서 천사들을 이끄시고 천국의 정원을 산책하시는데
영 시원찮은 영혼을 지닌 녀석들도
천국에 와 어슬렁 거리는 것이 아닌가?
화가 나신 예수님이 베드로 사도에게 호통을 치셨다.
"베드로, 니
쫌 일로 온나 보자! 니 갖고 있는 천국 열쇠
모조리 복제해서 나눠준거 아이가?"
그러자 베드로는 펄쩍
뛰면서
"무슨 소리 하십니꺼. 절대 그런 일 없어예.
여기 보이소. 주님이 주신 원본 열쇠 그대로
아입니꺼?"
"그라머 와 저런 날강도(?) 같은 놈들도 여기 들어왔노"
그러자 베드로 왈,
"지사 맨날 여물게 잠가 놓는데예....제가 자러가기만 하면
성모님이 댕기시면서 창문을 죄다 열어뿌는
기라예"
그러자 예수님 가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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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가 그라셨다 카면 내
할말 없지라..."
즐거운 웃음의 나날 되소서....
옥성^*^jul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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