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방

 
작성일 : 06-05-11 23:59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글쓴이 : juliana
조회 : 5,409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이해인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속에 생명을 받아 이 만큼 자라는 날 들을 깊이 감사 할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 하십시오 기쁨 보다는 근심이 만남 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의 언덕길에서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 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때 눈물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요 .어머니 아름답게 열려있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어제의 기억을 묻고 우리도 이제는 어머니처럼 살아있는 강이 되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 꼭 필요한 푸른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저희 성바오로성당 가족 모두를 위하여 비오니 어려운 현실을 이길수 있는 지혜의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주소서.....아멘. ^*^juliana

     
       
     






    본당 알림터 나눔터 그림터 믿음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70 (이매동 106-1 번지)
    Tel: 031-703-4437  Fax: 031-707-6950  Email: bdpaul@ca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