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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5-07 10:55
 조회 : 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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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자식위해
온몸이 부서지도록
땀과살과 뼈를 깍아 뒷바라지 하고
나이들어 구부러진
허리에 망가진 관절
일상살이조차 버거운 늙은몸
비가오면 더 쑤셔지는 팔다리
절둑절둑 병원가서
간단한 치료받고
진통제 한아름 받아오며
무슨큰 보약인양 되느듯
약 한알에 아픈거 잠시잊고
어느 한놈 병원갈때
자가용한번 태워주지않고
바쁘다는 핑계대다가도
제 자식 학원 간다는말에
자가용갖다대며 늦을쎄라
분주해하는 너희들
너희도 부모되어 자식 귀한줄 알면서
부모귀한줄 모르는 너희 삶의 끝이
이세상떠나기전 내 모습일진대
어찌하여 네 부모 불쌍한지 모르고
네 자식 귀한줄만 아느냐?
그리고도 네가 진정 부모라고 할수 있느냐?
_이글은 야후 한싸이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특정인과 관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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